2017년 지난 1.1일부터 12.24일까지 총 94회의 정모가 실시되었습니다.
아래 각 회원별 정모참가현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관행 32/94(34.0%)
김병희 27/94(28.7%)
김상진 5/94 (5.31%)
김수현 39/94(41.4%)
김순복 73/94(77.7%)
김양규 25/94(26.5%)
김이섭 71/94(75.5%)
김학도 80/94(85.1%)
김해호 21/94(22.3%)
박정환 39/78(50.0%)
박종일 31/94(32.9%)
박희은 49/94(52.1%)
서수정 18/94(19.1%)
설경오 9/94(9.57%)
손성호 10/94(10.6%)
송신옥 20/94(21.3%)
송인국 78/94(82.9%)
신재호 59/94(62.7%)
안은화 69/94(73.4%)
양형모 73/94(77.7%)
오윤영 9/94(0.95%)
이광호 73/94(77.7%)
이계찬 41/94(43.7%)
이실유 51/94(54.3%)
이연재 32/94(34.0%)
이원균 61/94(64.9%)
이점선 67/94(71.3%)
전태수 59/94(62.8%)
사비나 46/94(48.9%)
진광근 32/94(34.0%)
지철근 32/94(34.0%)
최복순 22/94(23.4%)
표성공 20/94(21.2%)
하기태 16/94(17.0%)
한규영 11/94(11.7%)
홍동이 56/94(59.5%)
홍사흥 27/94(28.7%)
황석권 37/94(39.4%)
황의철 34/94(36.2%)
박은주 25/94(26.6%)
윤치명 6/94(6.38%)
최윤진 17/79(21.5%)
박정희 14/72(19.4%)
임정희 14/50(28.0%)
이재우 22/64(34.4.%)
김대욱 33/44(75.0%)
오제영 24/41(58.5%)
고옥실 12/20(60.0%)
권오길 10/16(62.5%)
이인자 3/6(50.0%)

이상 2017년 1월~12.24일까지 회원 개별 정모출석 현황이었습니다.

지난 한해 광명마라톤클럽과 각 회원님의 기록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해주신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말씀드리면서

동마대비 지금부터 마라톤화끈을 당겨매시면서 중단없이 전의를 다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부-

2017.1.1일부터 12.24일까지 개근 우수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근 6회:이광호,
*개근 5회:김순복,
*개근 4회:김학도,송인국,안은화,
*개근 3회:김이섭,
*개근 2회: 신재호,양형모,전태수,홍동이,
*개근1회:권오길,김대욱,박희은,이점선,사비나,홍사흥
이상 16명의 회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부-

'17 정기훈련 참가 실적 평가

1.정모참가 현황
-'16: 총 95회 실시,연인원 1,487명 참가,1회 참가인원:15.7명
-'17: 총 94회 실시,연인원 1,774명 참가,1회 참가인원:18.9명
*전년대비 1회 +3.2명 증가

2.개근회원 현황
-'16;총 15회 개근
-'17;총 36회 개근
*전년대비 + 21회 증가

해마다 훈련실적의 양도 질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모든게 회원님들의 클럽사랑의 징표로 여기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부-

'18 목표

-1회 훈련참가 인원:20명선 돌파
-개근 총 40회 돌파
-풀코스 완주:25~30명선 유지
*'17 춘마 풀코스 완주:16명,10km완주:3명

엄청 분석을 많이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꼼꼼히 기록을 햐셨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홧팅입니다!!

팀장님. 마지막까지 수고하시네요.
훈련 많이 했는것 같은데 겨우 50%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록이 곧 역사입니다.
살아있는 열정에 탄복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얼른 쾌차 하시어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천으로 정모는 못했지만 진광근특임부장님 준비하여 주신 과메기,
2차로 김해호위원님 마련하신 수육, 순대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쁘게 야채등을 준비해주신 박희은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김학도위원님 감사드립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찍 자리를 떳지만 발과메기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고하시고 준비하여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학도 팀장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염려덕분에 몸은 많이 회복되어 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년회도 참석 못하고 과메기 파티에 늦게나마 가서
얼굴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무쪼록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