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주로에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또한  반갑게 맞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훈련참가하신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훈련팀장님 저도 참가했습니다^^

처음으로 정모에도 나오셨고 이어 총회에도 참석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인자님!

2017년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88회의 정모가 실시되었습니다.
아래 각 회원별 정모참가현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관행 30/88(34.1%)
김병희 26/88(29.5%)
김상진 5/88 (5.68%)
김수현 35/88(39.7%)
김순복 71/88(80.6%)
김양규 24/88(27.3%)
김이섭 66/88(75.0%)
김학도 76/88(86.3%)
김해호 20/88(22.7%)
박정환 39/72(54.2%)
박종일 29/80(36.3%)
박희은 48/88(54.5%)
서수정 17/88(19.3%)
설경오 9/88(10.2%)
손성호 10/88(11.4%)
송신옥 19/88(21.6%)
송인국 73/88(82.9%)
신재호 56/88(63.6%)
안은화 68/88(77.2%)
양형모 70/88(79.5%)
오윤영 8/88(0.90%)
이광호 67/88(76.1%)
이계찬 37/88(42.0%)
이실유 50/88(56.8%)
이연재 30/88(34.1%)
이원균 56/88(63.6%)
이점선 65/88(73.8%)
전태수 56/88(63.6%)
사비나 42/88(47.7%)
진광근 30/88(34.1%)
지철근 30/88(34.1%)
최복순 21/88(23.9%)
표성공 20/88(22.7%)
하기태 16/88(18.2%)
한규영 11/88(12.5%)
홍동이 56/88(63.6%)
홍사흥 26/88(29.5%)
황석권 35/88(39.8%)
황의철 29/88(32.9%)
박은주 24/88(27.2%)
윤치명 6/88(6.80%)
최윤진 15/73(20.5%)
박정희 13/66(14.8%)
임정희 14/50(28.0%)
이재우 21/58(23.8.%)
김대욱 29/38(76.3%)
오제영 24/35(68.6%)
고옥실 10/14 (71.4%)
권오길 9/10(90.0%)

이상 2017년 1월~11말일까지 회원 개별 정모출석현황이었습니다.
지난 11개월간 광명마라톤클럽과 각 회원님의 기록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해주신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말씀드리면서
다음 '18동마는 금방 다가옵니다.
동마대비 지금부터 마라톤화끈을 당겨매시면서 중단없이 전의를 다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부-

위내용은 정기훈련중 월간훈련계획항에 올려두었습니다.

2017.1월~11월까지 정기훈련 개근현황(참고)(존칭생략,무순) 

김대욱(9월):1회
김순복(1.3.5,9,10월):5회
김이섭(1,2,10월):3회
김학도(1,2.4,7월):4회
박희은(10월):1회
송인국(2,3,4,10월):4회
신재호(1,3월):2회
안은화(4,5,8,10월):4회
양형모(9,10월):2회
이광호(3,4,5,6,11월):4회 연속 개근, 총 5회개근
이점선(5월):1회
전태수(1,3월):2회
사비나(2월):1회
홍동이(5,8월):2회
홍사흥(2월):1회 
권오길(11월):1회

감사합니다.
-훈련부-

신입회원 김대욱입니다.
송년회 및 임시총회 시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광경이기는 하지만 너무 멋지다 못해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는 빠짐없이 정모에 참가하고
열심히 달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인자님도 함께 뛰게 되어 너무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KMC는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아낌없이 줍니다.
건강, 친구, 감동, 존경, 행복(만원의, 가정의)
그리고 사랑과 도전....
너무 멋진 곳입니다.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느냐?는 대단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대욱님께서는 긍정적으로 주변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늘 마음 한곳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즐거움이 충만한 클럽활동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시네요.
훈련부 화이팅입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은 팀장님!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열심히 땀흘려 훈련하신 결과는 내년 동마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훈련팀장으로써 너무나 깔끔하게 한번에 다 볼수있게 정리를 잘 해  주셔서 감동 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해야 할일을 하고있을뿐인데 칭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관행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