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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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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균 (211.♡.226.34) 작성일19-01-28 05:57 조회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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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블로그를 정리하다 공유하고파서 올립니다. 참고하셔서 건강관리 하세요!

 

 

단기간에 빼려 하지 말고 나도 모르게 예쁜 몸매를 만들어야 합니다. 5번은 하루에도 여러 번 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 효과가 제일 크답니다. 다이어트 실행하는 방법(많은 운동법이 있지만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고 실천하기 쉬운 방법만 제시하였음)

1.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현재의 상태가 최상이다”, 라고 생각만 해도 3 - 5kg은 빠집니다. 살을 빼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살을 찌게 함( 아주 중요함)

2.
물을 많이 마시세요. (1.5리터 이상) 물은 살이 되지 아니하고, 인체의 노폐물을 세척하여 배설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건강에도 좋습니다.

3.
금성구(엄지 손가락의 뿌리 부분에서 손목까지 이어진 부분, 생명선에서 엄지 손가락 쪽)의 중앙을 통증이 느낄 정도로 3초 누르고 2초 쉬기를 18회 수시로 한다.

4.
오후 6시 이후에는 물 이외에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 간식하고 싶거나 배가 고프면 되도록 물을 마시세요.

5. 식후에 완전히 앉았다, 섰다를 30번 이상(처음에는 10번이상) 숨이 찰 때까지 천천히 하세요. 하루에 3번 이상.

6. 1
시간 내지 1시간 20분 동안, 보통 걸음으로 걷되, 중간에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1-2)이 있으면 안 되며,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면 될 수 있는 대로 물을 마신다.
(
실내에서는 트롯트 음악으로 지루박 춤추기)
인체의 세포는 그 무엇으로도 속일 수 없는 정직하게 일하는 일꾼이며 혼자서, 따로따로 움직이지 아니하고 전체적으로 움직여 불안정한 인체가 균형을 이루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하는 힘을 인체의 자연유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충격이나 비틀림에 의하여 인체의 균형이 깨지면 균형을 이루려 하는 자연치유력 때문에 아프게 되며, 균형을 이루게 되면 아프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균형을 잃어버린 인체에 대하여 균형을 이루게 하려면 인체의 세포의 기능을 알고 인내를 갖고 꾸준하게 천천히 하여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인체는 신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이지만 불안정하기 때문에 균형이 무너지면 아프거나 아름다움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인체의 자연치유력은 흐트러진 균형을 스스로 원상으로 회복시키는 힘으로 약이나 음식으로 강하게 할 수 없고 단련하여야만 강하게 됩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알아야 만이 자기가 얻고자 하는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이해하여야만 성공합니다.
요요현상의 의미를 정말로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은 용어입니다. 요요현상은 세포를 물건을 저장하는 창고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인체의 세포는 피가 공급하는 영양분을 태운 에너지로 활동하는 데, 사용되지 아니한 영양분은 지방으로 변환시켜 저장하고, 저장할 공간이 없으면, 자신을 더 크게 하여 저장하는 것, 바로 이것이 살이 찌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적게 먹어, 세포에 영양분이 적게 공급되거나, 운동으로 저장된 영양분이 소모되면, 세포는 저장된 지방을 방출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지만, 세포의 내부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인체의 자연 치유력은 공간이 있는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바꾸기 전까지는( 1)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최고의 활발한 세포로 변환시킵니다. 공간이 있는 세포는 빈 공간을 채우려고 더 왕성한 활동을 하여 빈 공간을 꽉 차게 하고, 다시는 빈 공간을 만들지 않으려고, 더 저장을 하게 되므로 다이어트 하기 전보다 더 살이 찌는 현상이 요요현상입니다. 다이어트가 왜 어려운 지 이제 아시겠지요.
“한 달에 500g 이상 뺏다, 뺀다.” 는 것은 부작용이 더 크므로 절대로 믿지 말 것이며, 꾸준한 노력으로 1년에 6kg(한 달에 500g)정도 다이어트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6개월 후에는 원하는 몸짱이 될 것입니다. 날씬한 몸짱이 되어 다이어트 성공담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책으로 만들고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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